제목: 2026년 1월 김라브 투자 포트폴리오 에셋프로필 날짜: 2026. 2. 8. --- 2026년 1월 김라브 투자 포트폴리오 에셋프로필 역대급으로 뜨거웠던 국장이었습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도 이렇게 뜨겁게 시작하니 이걸 마냥 좋아해야 하나,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신규 편입 :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 추가 매수 : 삼양식품, NFLX 일부 매도 : RISE바이오, BE, 전량 매도 : 메리츠금융지주 ​ ※ 이 글을 올리는 시점에서 RISE바이오는 전량 매도하였고, 에이피알도 일부 매도하여 코스닥150레버리지, 하이닉스, 삼양식품의 비중을 올렸습니다. ​ 코스닥 평소 우러러보는 환님의 고견처럼 코스닥 3,000은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포트에 어느 정도 코스닥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화 현금이 없어서 레버리지로 좀 더 샀습니다. 펀더멘털에 근거한 것이 아니고 레버리지이기도 해서, 언제든 아니다 싶으면 손절할 수 있습니다. ​ 메리츠금융지주 주주환원 강화로 금융주 밸류에이션이 평등해지는 와중 홈플러스 이슈로 투자자 심리가 얼면 꽤 오래 횡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가 저점이었네요. ​ 지금 오를 건 슬슬 삼양식품을 담기 시작하는 사람들도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 다시 사람들이 원하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AI가 버블이냐 아니냐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Anthropic이 상장기업이라면 여기도 투자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오랫동안 침묵하던 SCHD가 갑자기 오르기 시작한 것도 눈여겨볼만 하고, 그 외에 LLY와 NFLX는 AI가 버블이건 아니건 괜찮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 2월 들어서 변동성이 매우 커진 것이 느껴집니다. 하루는 하락 사이드카가 나왔다가 바로 다음 날 상승 사이드카가 나왔다가... 금요일 밤에 미국 장이 좋았으니 월요일에는 또 상승 사이드카가 나올지도...하는 기대도 해봅니다만, 이런 때 비중을 늘렸다 줄였다 하면 오히려 안 좋은 경험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1월에도 알테오젠발 바이오 종말의 날에 바이오 ETF를 줄였다가, 바로 다음 날 바이오 부활의 날에 바이오 ETF를 다시 사느라 손해를 좀 보기도 했습니다. 계좌 최고치에서 한 푼도 잃지 않겠다는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움직임을 우직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그게 하락을 몸으로 다 맞겠다는 말은 또 아닙니다만... 적절한 움직임은 이번 장에서 몸으로 체득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