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5년 9월 김라브 투자 포트폴리오 에셋프로필 날짜: 2025. 10. 8. --- 2025년 9월 김라브 투자 포트폴리오 에셋프로필 추석 연휴로 작성이 늦었습니다. 긴 연휴인데 며칠 가족 친지 서비스를 하고 나니 기력도 빠지고 남은 기간도 얼마 안 남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큰 탈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전체 비중을 합해도 100%가 되지 않는 이유는 이번 달부터 예수금, RP를 비중에 고려하였기 때문입니다. 신규 편입 : RISE바이오TOP10액티브, KODEX반도체레버리지, PLUS K방산레버리지 추가 매수 : Netflix 일부 매도 : Bloom Energy, 삼양식품 전량 매도 : Anycolor, KoAct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 ​ ​ 삼양식품이 60일선을 터치하면서 국장 포트를 한 번 싹 비우고 다시 비중 설정을 했습니다. 삼양식품의 매출, 영익 성장을 고려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코오롱 친구들은 우선순위가 조금 낮아져서 바이오 ETF를 코오롱티슈진이 포함된 ETF로 바꾸는 것으로 갈음했습니다. 반도체가 가장 엄중하다고 생각해서 반도체레버리지 ETF를 적은 비중이나마 편입했고, 엄중해지는 국제 정세를 고려해 방산도 편입했습니다. ​ Bloom Energy 이후 주가가 반등할 때 다시 채워넣었는데, 이로 인해 다소간의 기회이익 손실은 있었습니다. 비중이 좀 줄어들기도 했고요. 하지만 어쨌든 미리 정해놓은 원칙대로 매도와 매수를 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미리 정해놓은 룰 ​ Netflix 케데헌이 엄청난 붐을 일으키고 이를 통해 수혜를 받는 여러 기업이 있겠지만, Netflix에게는 케데헌은 One of them에 불과하며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이런 영향력을 계속해서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t.me/kim_rob/9335 ​ Anycolor 일단은 익절하고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 TOPIX와 Nikkei225의 차이가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닛케이 지수는 주가의 산술평균이다보니 한 주의 가격이 비싼 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ADVANTEST, Softbank, TEL 같은 기업이 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보니 지금과 같이 기술주가 각광받는 시기에는 갭이 커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Nikkei225 구성비율 일본 지수 ETF를 산다면 지금은 TOPIX 추종을 사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술주 노출을 높이고 싶다면 Nikkei225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고려하면 닛케이를 팔고 토픽스를 살 수준의 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 ​ YTD 40%를 넘는 코스피의 위엄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이상하게 주식이 잘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추석에 어머니가 저보다 수익률 높다고 자랑하신 걸 보면 저 뿐 아니라 다들 비슷하실 것 같은데요. 왜 자꾸 주식이 잘 되는데!!? 주가는 불안을 타고 오른다는데, 어느 정도까지 불안을 견딜 것인지, 가장 맛있다는 거품을 어디까지 먹고 버릴 것인지, 내 그릇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