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박한 실재론 날짜: 2022. 10. 16. --- 소박한 실재론 소박한 실재론이란 우리는 제각기 세상을 직시하고 있다고, 즉 있는 모습 그대로 보고 있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거기서 그치지 않고, 세상에 존재하는 사실들은 우리 눈에 보이는 대로 모든 이의 눈에도 보일 것이기 때문에, 남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 만일 그들이 우리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아직 관련 사실을 접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자신의 이익과 이념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린다. 바른 행복, 조너선 하이트 저 저마다 타고난 형질이 다르고 겪어온 삶이 다르고 처한 환경이 다르다는 것, N명의 사람이 있으면 N개의 세상이 있다는 것, 내가 바라보는 세상 역시 그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기하고 늘 겸손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