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워런 버핏, 찰리 멍거에 대해 다룬 투자 블로그 소개 날짜: 2022. 4. 17. --- 워런 버핏, 찰리 멍거에 대해 다룬 투자 블로그 소개 주말동안 에이버리님이 쓰신 모든 글을 읽었는데 하나 뺄 것 없이 좋은 글들이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권해드립니다. 버핏과 멍거가 남긴 방대한 자산을 시계열과 함께 이해해서 재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써주실 글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 ​ 영업활동현금흐름(CFO) EBITDA는 (1)+(2)-(3)과 유사하나, 재고, 매출채권과 같은 주의 깊게 봐야하는 자산에 따른 현금흐름(4)(5)을 누락 워렌버핏이 제시한 잉여현금흐름(FCF) 주주이익 ≒ 잉여현금흐름 워렌버핏이 1986년 '주주이익'을 제시한 이유는 현금흐름표가 의무화 된 것이 1988년이기 때문으로, 주주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은 사실상 같은 개념 EBITDA를 사용해 가치평가를 하는 것은 기업에 투자가 필요없다고 가정하는 것과 같음 1980년대 차입매수(LBO)가 성행하던 시기, 사모펀드 등이 기업을 인수해 과도한 차입, 자산 매각 후 폭탄 배당 등으로 최대한 뽑아먹고 엑시트 하기 위해 사용된 지표 영업활동현금흐름이라는 더 나은 지표가 있음에도 EBITDA를 계속 사용하는 것 자체가 의아한 부분 ​ "결국에 이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많은 기업들의 수십 년 치 사업보고서를 읽어보고 거기에 나오는 수치를 상호 비교 대조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흔히들 공식처럼 외우는 것처럼 부채비율은 몇%를 넘어가면 안 되고 유동비율은 어떠해야 되며 ROE는 몇 %는 되어야 하고 등의 말들은 대체로 부질없습니다. 예외를 가져오라면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람을 평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로 특출난 인재를 결정하는 것은 정량적인 스펙이 아닌 정성적인 자질(친화성,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 도덕성, 합리성 등)인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