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1년 8월 김라브의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에셋 프로필 날짜: 2021. 8. 16. --- 2021년 8월 김라브의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에셋 프로필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폭락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8월 중순입니다. 마음이 안정될 정도의 현금을 쥐고서, 2분기 실적과 반기보고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신규 편입 : 비중 확대 : 비중 축소 : NAVER 전량 매도 : ​ ​ 에스제이그룹 여전히 부진하고 언제 회복될지 알기 어려운 면세점 사업을 비롯해, 델타 변이 등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진출로 받은 높은 밸류가 빠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구요. 2분기 실적이 훌륭하고 브랜드 가치 손상도 없는데 주가가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지 않나 그렇다고 엄청나게 저렴한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이제부터 조금씩 매수하면서 다시 기업 성장과 동반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수준이네요. 5월에 고점에서 팔고 나올 수 있었지만 그건 요행이라는 점 명심하고, 이번에도 과도한 슈팅이 나오는 것만 아니면 기업가치와 함께 가고자 합니다. ​ ​ 맥쿼리인프라 눈여겨보는 기업들의 주가가 충분히 싸지고 있는 것 같아, 투자를 위해 비중을 더 축소하거나 전량 매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트진로, 선진, 삼영무역 등이 눈에 계속 밟히고, 현대차나 금융 등도 투자하기에 매력적인 수준인 것 같습니다. 다른 투자 기회가 많은 상황에서 맥쿼리인프라를 계속 들고 있는 것이 롯데리츠 ​ ​ 한국금융지주 본업이 잘 안 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카카오뱅크가 일부의 예상처럼 상장 후 거품이 훅 꺼진 것도 아닌데 지금의 밸류에이션은 하방이 닫혀있고, 상방은 열린 상태라고 보아 비중을 더 늘려도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미스터마켓이 침울하다면 배당이라도 받으면 되겠지요. ​ ​ 케이아이엔엑스는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률이 높은 IX 매출이 감소하면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이 높은 평가를 합리화하는 요인이었는데, 작년 말부터 성장이 꺾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만 판관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가운데 매출이 올라준다면, 제반상황 변화에 따라 다시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지 싶습니다. 비즈니스가 흔들리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과천IDC 완공까지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투자비서 butler! ​ SBS 올림픽은 코로나 시국에 일본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점 때문에 열기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막상 개막하자 모든 이목이 올림픽에 집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올림픽 시청 열기는 더 뜨거웠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는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구요. 리오넬 메시가 SBS Sports가 중계권을 가진 리그앙 소속으로 이적한 것 또한 소소하지만 호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 ​ 높은 평가손익 %와 낮은 비중 %는 안타까운 지표인 것 같습니다. 수익률이란 MTS에 찍히는 숫자 자랑 밖에는 쓸 데가 없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지는 숫자는 족쇄입니다. 투자금을 늘리기를 저어하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그런 면에서 비중은 낮고 수익률은 높았던 SPG의 시가배당률이 여전히 O보다 높아, SPG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 ​ 어쩌다보니 포트폴리오에 배당을 잘 주는 기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저에게 돈을 보내주니 든든합니다. 아직 이노션, 삼성전자, 롯데리츠가 입금을 안 했네요. 빠른 입금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