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치투자자는 PER과 PBR을 보고 투자한다는 속설 날짜: 2021. 4. 14. --- 가치투자자는 PER과 PBR을 보고 투자한다는 속설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 혹은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가리킵니다. ​ 그런데 세간에는 PER이 낮으면 만약 그렇다면, 여기서 용어의 혼란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가치투자에서 말하는 여기서 내재가치라 함은 지금 얼마를 벌어들이느냐도 있지만, 미래에 얼마를 벌어들일 수 있느냐 하는 성장성의 개념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 PER이 낮은 것은 반대로 PER이 높은 것은 기업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즉 ​ PER이 낮은 기업 PER이 높은 기업 ​ 단지 이런 것은 있습니다. 성장성이 낮다고 평가되는 기업 가운데 사실은 성장 요인이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성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기업 가운데 그보다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기업을 찾아내는 것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가치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는 저PER 주가 많이 포함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Book-value는 재무상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인데요. ​ 문제는 재무상태표에 있는 숫자는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특히 청산가치를 재무상태표에 있는 숫자로 계산해서, PBR이 1보다 낮으면 청산가치보다 주가가 싸다고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실제로 청산가치를 계산하려면 재고나 설비, 토지를 비롯한 각종 자산의 현재 가격을 분석해야 하는데, 아무도 사갈 사람이 없는 재고나 설비처럼 돈이 되지 않는 자산도 있을 것이고 토지나 건물처럼 쉽게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장부에 적힌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자산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PBR은 어디까지나 재무상태표 상의 숫자에 불과 PBR 역시 기업이 ​ ​ 아래 글에서 많이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