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공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날짜: 2021. 3. 9. --- [공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따지고 보면 종목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항상 심리와 멘탈, 인내가 문제고 인내를 하면서 멘탈을 잡으려면 정신력이 문제가 아니고 회사 내용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사 내용을 알려면 회사와 산업을 봐야지 주가를 보면 답이 안나온다. '정신차리자'라고 아무리 되뇌어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은 회사를 모르기 때문이다. ​ 최근에 이런 말을 참 많이 들었다. 'A종목 좀 빠진 것 같은데 바닥 아니야? 어떻게 생각해?' 'A종목 많이 빠졌는데 이거 팔아야 하는거 아니야?' ​ 전부 가격만 본다. 가격만 보니까 급등한 종목이 제일 좋아보이고 지금 급락한 종목들은 전부 쓰레기 같이 보인다. ​ 그런데 지금 급등한 종목들 상승분을 전부 누리려면 쓰레기 같이 보이는 구간에서 매입하고 쥐고 있어야 한다. 쓰레기 구간에서 해당 주식을 선택하려면 그 쓰레기 같은 가격이 '오해'라는 판단을 해야 하고 그러려면 결국 또 회사를 알아야 한다. 커뮤니티, 블로그, 유튭에서 '지금 사도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글을 쓰기 보다는 '이거, 지금 사야된다!'라는 판단을 스스로 한다면 투자 성패에서 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저도 '지금 사도 될까요?' 하는 질문을 아주 싫어합니다. 사도 될지 안 될지는 철저하게 스스로 판단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