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제 버블이 터지는 3가지 신호」 김작가TV 박종훈 기자님 날짜: 2020. 12. 12. --- 「경제 버블이 터지는 3가지 신호」 거시 경제에 대해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영상이라고 생각되어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박종훈 기자님은 KBS 경제전문 기자로 거시경제에 대해 논할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셨다고 보입니다. 물론 거시경제에 대한 예측은 누구도 정확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을 접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미국의 GDP 대비 비금융 기업 부채 비율은 경기활황기에 높아지고 경기침체기에 낮아지면서 경기 사이클을 가리키는 지표처럼 활용되었는데요, 최신 수치는 무려 55%로 표를 넘어서 있습니다. 부채 비율이 오르내리며 장기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다고는 하나, 단순 수치로만 봐서는 경기침체가 오고 디레버리징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2020년에 경기 사이클에서 자연스러운 디레버리징이 일어나기전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고, 사이클과 코로나19가 겹쳐서 경제가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 양적완화는 자산가격이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자산가격이 폭락하면 실물경기 침체와 더해져 큰 경제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실물경기와 관계없이 자산시장은 계속해서 상승할 수 있는 요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박종훈 기자님은 아래 도표처럼 실물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어 자산시장을 따라잡을 때까지요. 저의 아주 거친 이해 ​ 그러나 양적완화를 막는 변수도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세 가지를 말씀하셨는데요. 첫째로 실물경제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서민층과 자산시장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부유층의 (저도 만약에 자산이 하나도 없는데 코로나 때문에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주식과 부동산만 폭등하는 걸 보고만 있으면 분노가 차올랐을 것 같네요.) 둘째로 양적완화와 재정지출 확대로 인해 강한 셋째로 달러화의 경쟁력이 떨어져 책에서는 아홉 가지를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유동성과 실물, 부의 격차, 빅테크 기업들의 독주 심화, 인플레이션, 저유가 사이클, 신흥국 경제, 중국 경제 버블, 유로화의 재도전) 이러한 위험 신호를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 그래서 지금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논하시는데요, 미국채를 지금 사기엔 늦었고, 금은 시스템 붕괴를 대비한 보험 정도로 생각해서 5% ~ 최대 12.5%만 자산 배분할 것을 권합니다. 주식은 한국은 2~3년을 바라보고 주도주에 투자 한국 인덱스에 장기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높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난이도가 너무 높고, 이머징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낮다고 보셨구요. 부동산은 2018년, 2019년 착공 물량으로 봤을 때 2021년~2022년까지는 공급 부족이 집값에 대한 상승 요인이 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하락 요인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 요컨대 양적완화가 안정적으로 지속되면 자산가격은 우상향하겠으나 위험 신호와 돌발사태를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자산 시장에서 성급하게 떠나서도 안 되고, 과욕을 부려 과도한 부채와 리스크를 떠안아서도 안 되는 상황 본인의 ​ 시간이 되면 풀영상을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